최근 벌어지는 차기 대선 경쟁구도로 변질되어가는 이 모습이 보통사람(이라 쓰고 군부독재 후계자) 노태우가 대통령이 되게 만들었던 3김 경쟁과 너무 비슷합니다.

지금은 같은 당이지만 경선에서 뜻대로 안되서 자신들의 추종자로 뿔뿔이 흩어져 당을 만들지도 모르겠습니다. 국민의당도 거의 이런 셈이었는데 정말...

죽 쒀서 기름장어 주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