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21094859
안희정 내가 아니라 문재인이 페이스메이커
“이제 대한민국도 젊은 지도자를 한 번 봐야하지 않겠느냐”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그에게 사랑받는 비선 중 비선이었지만 아무것도 못하는 허세 중 허세였다.
그렇게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노 전 대통령은 자신을 위해 눈물을 흘려줬지만 한 자리도 안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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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패기 쩌네요 멋집니다.
페이스 메이커라는 비아냥에 대해 강하게 프레임을 깨버리네요
안지사님에서 안희정 대통령 뭔가 된다면 소름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