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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200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상손★
추천 : 1
조회수 : 89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1/09 01:02:28
술 안마셔도 팔짱끼고 어깨에 기대고
술 마시고는 어느정도 취기가 오르면
에스컬레이터 내려갈 때 뒤에서 껴안고
근데 원래 팔짱끼는 걸 좋아한대요
이런 말들이 너무 헷갈려요.
친구일까요 이성적인 감정일까요
계속해서 약속이 늘어나고 만나는 횟수가 늘어나는데
그럴 때마다 더욱 헷갈려요
그녀는 그저 친구로서의 감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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