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도지사는 막상 칭찬 받을 일이 굉장히 적은 직책입니다.
대한민국이 분권이 제대로 되어 있는 나라도 아니구요. 정부시책을 도 단위에서 가능하게 만드는 일만으로도 힘든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시 군 단위에서 반발하면 크게 제제할 방법도 마땅치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지역에서 칭찬받는다면 굉장히 일을 잘 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죠.
경선에 이기지 못하더라도 앞으로도 기대가 많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문, 안 두분에 대해서는 이기는 편 우리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