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유머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ㅜㅜ
어느 게사판에 가야할 지 모르겠어서 이쪽에 올렸는데 적당한 곳이 있으면 옮길게요ㅠ
몇년전에 오유에서 봤던 글인데요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외부와 단절된 방(?)에서 3개월인가? 를 버티면 돈을 주는 아르바이트?가 있었어요
거기에 참가한 분이 후기도 남겼었는데요
아무것도 없는 방에 오로지 펜과 종이였나 그것만 주어지고 공부도 책도 다 못하고
말도 못하고 정기적으로 연구원(?)이 질문하는 시간이 있는게 다였던거 같아요
이 글을 찾으려고 네이버 이런데 검색해봤는데 그 글을 못찾겠어서요ㅠ
혹시 알고계시다면 알려주세요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