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스비누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주소는
저의 집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입니다.
그래서 토요일에 직접 사러 갔습니다.
찾아가서 본 작업장은 작은 골방느낌의 작업장이었습니다.
구석에 컴퓨터가 한대있고 그 옆에 오래된 티비 하나
티비는 연식이 오래되서 화질이 아주 안좋았습니다.
엔터스 어머님께서 티비를 보시며 비누포장 작업을 하고 계셨습니다.
비누 사러 직접 왔다고 하니 피부상태를 물어보시고
햇볕에 노출이 심해서 잘 탄다고 하니 오렌지와 레몬비누를 추천해주시며
박스에 덤을 팍팍 넣어주셔서 박스가 터질려고 합니다.
우리 주인님도 비누를 맛있게 드십니다..
어머님께서 부탁하시길 다음부터는 찾아오지말고 홈페이지를 이용해달랍니다.
저 처럼 찾아가지 마시고 홈페이지 신청해주세요.
다음에는 저도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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