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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A 반대하는 오유분들의 일관된 논리 ★
게시물ID : sisa_1300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TA찬성
추천 : 3/6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11/03 23:42:38
18세기 독일 시골의 어떤 귀족 향사의 유명한 反 세계화의 논리


"도시 자본가들의 하수인인 소매상들은 지역의 영세 수공업자와 농부들 그리고 지역문화를 파괴한다. 
지역의 중소업자들은 우리 사회의 시민이며 뿌리다. 

이들의 지위가 도시 상업 자본에 의해 파괴되고 있다. 이들이 파는 물건들은 런던 파리 독일의 대도시에서 흘러들어온다. 

분업화를 통해 생산된 이들 상품의 질이 좋고 값이 싼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결국 우리 지역의 경제를 파괴한다. "



하지만 저 시골 향사가 걱정했던 일이 발생했기 떄문에 독일의 현재 그 도시는 세계에서 잘 사는 동네가 되있습니다.






    18세기 조선의 구멍가게 시골양반들이 교역에 반대했던 논리


"서양의 물품은 전부 사치한것이고 공산품으로써 무궁하며 우리들의 물품은 백성 하나하나가 백성들의 삶과 직결되어 있는것이다.  따라서 교역을 시작하면 1 년도 안되어 집과 땅이 모두 황폐화될것이며 우리의 삶과 터전은 초토화 시킬것이다."




지금 FTA 반대하는 논리는 만일에 미국이랑 자유무역이 되면 우리 삶의 터전을 초토화 시킨다음

가격을 마음대로 조정하여 무기화 할것이다. 

예를들면 미국에 값싸고 맛있는 농산물이 들어오면 많은 국민들이 그 쌀을 사먹게되고 그로인해서 많은 국내 농부들이 망하게된다. 그리고 전부 망하면 미국이 가격을 올려 식량의 무기화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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