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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에 김가 성에 믿을 신을 쓰시는 분이 찾아와 내 것을 찾으러 왔다 하시거든 드려라. 내가 남긴 모든 것이 그분의 것이다. 그분은 빗속을 걸어와 푸른 불꽃으로 갈 것이다.
그럼 김신인줄 알아라."
김신이 사람이 되어돌아왔을때
회장님이 남기신 회사를 받는 건가요???
그럼 대표님이 되는건가요???
그렇다면 소고기는 대표님이랑 먹는다는게??? 헤헤헤
해.피.엔.딩!
ps. 근데 빗속을 걸어와 푸른 불꽃으로 간다는게 무슨 말일까요?
출처 |
공유 형을 생각하는 내 마음?
은탁이의 미래가 10원어치라도 나아지기를 바라는 내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