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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tv에서 소리만 지르고 이재명깔려고 발악한게
이미 재판에서 이재명과 싸워봤기때문에 논리적으론 싸워도
또 질거아니까 엉뚱하게 소리지르고 발악했던 걸로 보입니다
tv생중계로 발악하면서 이재명곤혹스럽게 하면서
자기가 변호사로서 재판에서 지게한것에 대한 보복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jtbc도 사전에 전원책이 이재명성남시장관련 재판에서 패소한 변호사라는걸 알았으면 재판에 져서 악감정있는 사람이란걸 감안해서
좀 사람을 가렸어야 하는데 몰랐던거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106000109&md=20170108003229_BL
이재명 성남시장이 서석구 변호사가 포함된 변호인단을 상대로 승소한 전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재명 시장은 지난 2013년 정미홍 KBS 전 아나운서를 고소해 승소한 바 있다.
정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3년 1월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김성환 노원구청장 외 종북 지자체장을 모두 기억해서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퇴출해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가 이재명 시장에 고소당했다.
당시 소송에서 정 전 아나운서는 서석구, 전원책 등 8명의 변호사로 변호인단을 구성해 재판에 임했다. 그러나 패소해 5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이 때문에 싸우면 이기는 이재명 시장의 극강의 전투력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생략).......
출처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106000109&md=20170108003229_B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