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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004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따라와베이비★
추천 : 12
조회수 : 2249회
댓글수 : 53개
등록시간 : 2014/12/27 02:03:08
아 나레기 진심 똥멍청이 아... 아... 과자하나랑 너구리 하나사서 현관문앞에 당도 한 순간 머리가 백지가 되면서 비번을 까먹었어요 ㅜㅜ 아 진짜 집에 아무도 없고 어머니는 전화를 안받으시고 아 진짜 너구리 끓여먹어야하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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