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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너무 시끄러워서 결국 올라갔다 왔습니다
게시물ID : menbung_419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네이크씨
추천 : 1
조회수 : 5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08 00:24:51
현재 밤 12시 넘을때까지도 현재 진행중입니다.
무슨 얘기를 하는지, 어떻게 웃는지 여자 / 남자 둘이서 아주 소리룰 지르면서 대화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녹음 해놓고 올라갔습니다.
벨 눌러도 안나와서 몇번 누르더니 나오네요.
12시 넘었는데 소리 밖이랑 복도에 다 울리니까 조용히 해달라고 얘기하니 아 예, 하고 그냥 들어가네요.

이런거 한두번도 아니고.. 밤 12시 넘어서 청소기 돌리고.. TV 크게 틀고...
관리인도 건물에 없어서 미치겠네요.
이거 심하면 경찰 불러야 하나요....

잠좀 푹 자고싶습니다. 귀를 막자니 알람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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