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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509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왕변태★
추천 : 13
조회수 : 172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1/07 23:54:56
이 고운 옷은.. 주인이 없구나.
혹여, 그대가 찾는 것인가..
그럼.. 가져가라. 어명이다.
그리웠다.
너의 환한 웃음이.
그리웠다.
너의 목소리가.
그리웠다.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그래서.
나는 선택하려 한다.
나는..
너에게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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