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 높이 지는 것 같습니다. ㅋㅋ
냐하...
작년 이 마음때에 컴게의 도움으로 조립을 했고, 당시 GTX970으로 카드를 구입 했었습니다.
그런데 1080까지 갔다가 이건 사치고 제대로 활용도 안한다 싶어서 결국 1070으로 현재 정착했고,
메모리는 LED가 달린 메모리로 변경되어 있는가 하면,
시스템 팬은 죄다 화이트 감성 LED로 꼽혀 있고,
키보드는 벌써 바꿈질이 몇 번인지.. 현재 레오폴드 2개로 정착 중인데,
매스드롭에서 통알루 키보드 주문해서 다음달에 배송 예정이고,,
키캡 놀이에 빠져서 엔승이 곧 도착 예정입니다.
하하....
매일 컴퓨터 관련 뭐 지를게 없을까 궁리만 하는 것 같고,
이번엔 커세어 마우스 M65가 블프 가격으로 떨어져 지를까 고민 중입니다.
찐짜 중독과 같이 검은 동네를 드나 들며 지를게 없는지 확인하는 나를 바라 보면서..
이젠 쿨엔도 끊어야 하나 생각 드네요.
말 그데로 쇼핑 중독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