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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남섬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게시물ID :
deca_58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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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태엽감는개
추천 :
10
조회수 :
694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7/01/07 21: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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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글
6박 7일동안 약 2400km을 달리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조만간 여행기+정보글은 따로이 작성해보려고 합니다만, 먼저 사진이 얼추 정리되어서 몇 장 올려봅니다 :)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WtU4Z
-폭스 빙하 근처의 매터슨 호수. 날이 좀 흐렸습니다 이 날. 그래도호수에 반영이 너무 예쁘게 비추어서 'ㅁ')b
-폭스빙하, 동굴 안에 있는게 얼음입니다
와나카의 유명한 '그 나무'
'코루'라고 하는 고사리과 식물입니다. 마오리들의 문양으로도 쓰이고, '새로운 시작'등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 밀포드사운드 근처 캐즘에서 만난 케아(Kea)새. 보호종이라 발찌(??)를 차고 있습니다.
-밀포드사운드 크루즈선을 따라오는 돌고래들 'ㅁ') 귀여워
-해질 무렵의 밀포드 사운드
-퀸즈타운에 걸린 무지개
-퀸즈타운에서 마운트 쿡으로 넘어가는 길, 린디스 패스
-마운트 쿡으로 가는 길
-구름 사이로 빼꼼히 모습을 보인 마운트 쿡. 이 날도 좀 흐렸어요 ;ㅁ;
- 테카포 호수의 이름 모를 꽃
- 선한 양치기의 교회
-밤하늘과 함께찍은 선한 양치기의 교회. 사실 이 날 -_-) 관광객들은 플래쉬를 터트리거나, 뒤에서 자동차 헤드라이트 불빛이 비추는 등, 영 사진 찍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ㅠ.ㅠ
- 그래서 도망쳐서 숙소 근처에서 찍은 별하늘
-크라이스트 처치, 모나베일 정원의 꽃
- 멍멍이 주차장, 에서 얌전히 기다리는 시바견 하앜하앜
- 크라이스트처치의 보타닉 가든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사람을 피하지도 않고 쉬는 오리와 그 오리가 신기한 아이
- 크라이스트처치의 바닷가
- 뉴브라이튼의 피어(Pier)
부족한 사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출처
나의 40D + Tamron/S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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