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안녕하세요'ㅁ' 농장 주인 임미다!!
꼭 스샷 찍을때만 뜨고 보이는 전광판+보증서 효과..ㅋㅋ
오시느라 수고 하셧으니 집에서 한숨 자고 출발합시당!
잠을 자고 나오니 해가 빠르게 지고... 밤이 되었습니다!
왜 밤에 출발하냐구요? ....그냥!
팔로팔로미~
집 앞의 모루를 지나서 쿠키 길을 따라 걷다보면
과자 동산이 나옵니다..! 반짝반짝 빛나서 사진찍기 좋아하는 장소에요!
(모길드원:으어어 렉걸린다 날 주겨라..)
과자 동산을 지나가다 보면..!
(미니)페스티아 존 입니다!
동물들이 뛰어놀구 여러가지 선물과 랜드마크가 가득한 곳이에요! (동물 유지비 ㅂㄷㅂㄷ..여기때문에 늘 적자에요..)
한쪽 귀퉁이엔 여신상이 있답니다 'ㅁ'!! 새해 소원을 빌어보구 다음 장소로 이동할게요!
페스티아 존 옆은 숲에 둘러쌓여 멍때리기 좋은곳 입니다!
오두막... 눕는모션이였으면 좋았을텐데...!
쉼터 뒤쪽에는 가로숫길 겸 식당이 있답니다!!
나무 사이에 풍등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들어가면 되요ㅎㅁㅎ!!
밤에는 조금 으스스 하지만 풍등이 은은해서 좋아하는 구역이에요
(고기파티에 흥겨워 하는듯)또 전광판이 출현했네요'ㅁ'
포도 바구니와 오랜지나무 사과나무등 과실수로 둘러쌓인 숲속 식당이에요
밥을 먹다보면 어느새 해가 떠오릅미당!!
위에서 찍어본 숲속 식당!!
장작을 패서 고기를 구워먹는거에요..!!
(아...아침이네...뭐하지)
이상 할짓없는 밀레시안의 농장 탐방기 였답니다'ㅁ'
소개만 하는데 (마비시간)하루가 꼬박 걸렸네요!
정말정말 예쁜데 풍경이 다 담기질 않아서 아쉬웠어요(;ㅅ;)
마게에 예쁜 농장소개글이 많이 올라와서 저두 주섬주섬 들고 와봤답니당!
다들 예쁜 농장노기 하셔요!!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