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일지를 작성하지 못했더니 하루에 이틀치를 작성하게 되네요.
케틀벨 프레스가 바벨프레스의 워밍업으로 충분히 좋고, 메인으로도 좋을 것 같네요.
바벨로는 수치상으로는 한쪽으로 25kg까지 들 수 있는데
케틀벨 20kg으로 한쪽 들기에 버겁더라구요.
오버맥스그립 활용해 풀업과 인버티드로우를 해봤습니다.
로우할 때 길이가 길어지니 머신 봉에 가슴을 터치할 수 없네요.
피스톨스쿼트는 양쪽 발을 다 했고
원레그데드리프트는 힘이 약한 오른쪽만 연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