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커플들이든 남매든 같이 한다고 일부러 점수 낮춰서 학살하고 다니는 거 빡치네요. 아군이든 적군이든. 배치가 괜히 있나요? 각자 수준에 맞춰서 게임하고 이겼을때의 성취감과 차근차근 실력쌓으면서 점수 올리라고 있는 거 아닌가요? 못하면 떨어지는 거고? 못하더라도 못하는 사람끼리 즐겜하는데 왜 굳이 점수 내려서 혼자 다 헤쳐먹고 비웃나요? 모니터뒤에 사람있고 사람끼리 게임하는 거 아닙니까? 게임에서 예의를 차리는 거 어찌보면 웃길 수 있긴 한데 사람끼리 하니까 적어도 예의는 차려야죠. 해당 랭크에서 핵이든 못해서든 스트레스 받으니까 못하는 사람한테 와서 해소하는 건지 모르겠지만..부끄러운 줄 알어야지..ㅋ..나 원 참... 오버워치 오랜만에 푹 빠진 게임인데 게임이 재밌으면 뭐합니까. 같이 하는 유저들이 서로 비웃고 욕하고 누킹핵 만드는데..진짜 가지가지하네요. 참 대단해라. 혀차는 거 되게 사람 개무시하고 한심한 인간이라고 느껴지게 만든다고 생각해서 싫어하는데 그런 유저들한테는 혀를 차고 싶네요.ㅉㅉ.적당히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