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했을 때 사실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건
6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 60% + 1년 이상 당원으로 유지한 일반당원 40%가 가장 맞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많이 양보해도 권리당원 60~70% + 완전국민경선 30~40%정도
권리당원들이 화난건 '완전국민경선'이라서 화난겁니다.
권리당원도 국민의 일부인데 전혀 반영 안되지 않을거다라는 말이 있던데
권리당원이 당비를 납부하면서 갖는 권리들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당연하고 보장되어야 합니다.
권리당원들이 원하는 후보와 국민들이 원하는 후보가 당연히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정권교체가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국민들의 민심을 반영할 수 있는 후보여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런 후보가 당연히 대선후보로 결정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권리당원의 권리를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박탈하는 처사는 저는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