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그녀는 과연 누구(?)의 딸인가? (한국의 사생활 한국의사생활)
밸브열어 해수유입.PNG
김기춘이 박근혜의 대선에 구체적인 계획을 짜며 근혜라인을 타면서 최순실의 존재를 깊게 알게 되었을거란 추측이 듭니다
면도칼 사건에서도 느껴지는 작위감을 김기춘이 조성하고 최순실이 부속으로 들어가서 이야기가 껴 맞춰진다면
경선 이전에 알았을 거란 생각이듭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87895&s_no=9481&kind=ouscrap&page=11&mn=591827&ouscrap_no=ouscrap_5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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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 김 전 비서실장의 자택 앞에서 발견된 메모의 모습. 2016.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