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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507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집안보낸다
추천 : 1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06 21:03:23
애 둘 딸린 아저씬데요
이거 볼때마다 마음이 간질간질하고 애틋하기도 하고 그래요
오늘은 딸내미들 태권도장에서 자고오고 와이프는 애엄마들이랑 불금하러 나가서 혼자 보는중인데
집사람이랑 같이 볼때보다 더 몰입되네요
동사자 너무 좋다... 유인나보다 더...
그럼 연정훈을 더 좋아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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