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싱글이 나왔습니다. 인지도가 없다보니 음원사이트 메인에 걸리기가 쉽지 않네요 ㅠㅠ
염치 불구하고 한분이라도 더 들어주십사 하는 간절한 마음에 오유에 이렇게 노래 올려봅니다. ㅠㅠ
이번곡 역시 노래부터 작사, 작곡, 편곡, 믹싱, 마스터링, 커버디자인, 영상제작까지 혼자서 다 만들었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노래를 좋아해 90년대 서태지표 발라드 느낌으로 조금은 올드스럽게 작업해본 곡입니다.
부족한 음악이지만 좋게 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유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닷!!!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