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5 목요일
설렁설렁 체육관 도착
9명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기술연습
짝지가 없어서 연습빨리끝나는 사람이랑 연습함 .
데굴데굴 굴러다니면서 구르기연습....
스파링 시작
짝지가 없어서 동영상 찍고
다음판에 중학생이 힘들다고 한판만 바꿔달라고 해서 체인지
열심열심하니 앞머리가 왕창뽑힘..;ㅅ;
세번째 판 시작하려니 대학생하나가 무릎이 아프다며 빠짐
연달아 계속 함
땀이 생성되고 숨이차며 뽑힌머리자리가 아파옴
스파링도중에 세디센 내머리가 굵은검정머리끈을 터뜨림....
타임 하고 머리끈 교체
중학생이랑도 하고
어른이랑도 하고
구닌이랑도 하고
대학생이랑도 하고
열심열심한 어제의 주짓수
오늘은 오픈매트! ><!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