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나고 열받아서 못참겠습니다 기부하신다고 하셨잖아요. 다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반정도는 하실 줄 알았어요 저는 정말 취미로 만드신 분이 시간 내서 재료 직접사서 시간내서 오신줄 알고있었거든요 그래서 조그마한 이익정도는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런 거짓말을 하고 도망가시다뇨 저 그날 만원 큰돈이었어요 1/4을 수세미비누 쓰는데 썼습니다 업자인줄 알았음 차라리 나눔의집 근처사는데 거기에 기부하는게 나았습니다 판매자님 신뢰가 뚝떨어졌어요 이 비누에 뭐가 들어갔는지 알수도 없고 진짜 수세미가 들어갔는지 알수도 없네요 가능하다면 환불요청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