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반오십 된 남자여요!
워낙 모노톤에 블랙한 옷을 좋아해서
위에 사진을 보시다시피... 새까매요 그냥.
문제는 잘 입지도 않는데 3년전에 산 데님셔츠가 아까워 버리지도 못하고 있어요 ㅠㅠㅠㅠ
그래서! 저는 착샷을 올리면서~ 착게 여러분들에게!
질문 하나를 드리면서 애교로 턴을 종료합니다~! 찡긋(염치불구)
질문! 오버핏 데님 셔츠인데
1. 바지앞에만 셔츠를 안에 넣는다. 2. 그냥 풀고 다닌다.
헤헿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너도 죄다 검은것 뿐이라... 되개 애매해요 ㅠㅠㅠㅠ
마지막 사진은 때아닌 새벽이지만 아침들 드시고 출근하시라고 위꼴사 하나 던지고 갑니다 ㅎㅎ 건강한 핏은 역시 식사를 해야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마무리 인사는 역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욥!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