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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61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르토★
추천 : 1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1/06 02:48:41
오늘 10여년 전에 씌운;; 금니를 뺐는데요.
치료 마치고 나오니 간호사분이 나름 금이라고
따로 챙겨주셨는데, 이것 참... 빤히 들여다보니
신체의 일부였던지라 신기하기도 하고 애잔하기도 하고 뭐 시원섭섭한 느낌인데.
이 금니 어디 쓸 만한 데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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