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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여러분이 게임하면서 가장 희열을 느꼈을때는?
게시물ID : gametalk_1299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문도
추천 : 6
조회수 : 540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3/11/22 21:22:11
저는 일리단이 자기계획 망하자 딮딮빡쳐서 뭐라하고
퓨리언의 일리단에대한 오해가 풀리는 이 장면이
제 게임 플레이 역사상 가장 후련하고 희열을 느꼇습니다.
+ 추가
그나저나 나가족이라니 한글로쓰니깐 뭔가 훈훈하네요
나 가족
동생한테 협박을하다니... 마치 제 형을 보는거같군요
역시 쓸모가 여러모로많은 나가
언데드뚫고 구해주자마자 하는소리가...
(솔직히 오면서 영웅2마리에 가고일 10마리, 본드래곤 4마리 죽이고왔는데 너무하다고 느꼈음 ㅠㅠ 서운함)
일리단의 노력이 눈물겹군여
못믿는 눈치죠 ㅋㅋ...
아내가 혹시라도 바람날까봐 발을 동동구르는 멜퓨리언(나이 : ?????세)(직업:드루이드)
역시 레이디 퍼스트군요 티란데부터...
1 헠헠 일리단의 명대사죠
1 일리단이랑 이야기하고있었는데 멜퓨리온 오자마자 돌리는 티란데
( 뭐 사실 자기 남편인데 당연한거죠 그래두 생명의 은인은 일리단인데.. ㅠㅠ
)
스샷을 찍지 못했는데 메이브가 달려가면서 정의는 어디간거냐면서 뭐라 중얼거림
위협스럽지않다기보단 착하다고해야지요
일리단보다 메이브가 나빠보이는이유가 바로 복수심에 불타올랐기때문이죠
1 결국 메이브하고 일리단은 그들끼리 해결해야한다는 너무나 간단한생각을하는 티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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