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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호 게이트'의 주인공.
오늘 오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한 최유정 변호사.
그녀는 화려했던 경력을 버리고 돈을 선택한 사람입니다.
법치주의를 뿌리째 흔들고 사법부의 신뢰까지 모조리 깨버린 그녀는 결국 징역 6년에 45억 원의 추징금을 선고 받았다고합니다.
한때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던 인물로 알려진 사람이 타락한 모습을 보니 다소 씁쓸하기도 하네요. 우리나라 사법부는 언제쯤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