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9일에 형을 대려왔습니다(7주)
현재 6월6일이네요(15주)
중간에 형이 설사도하고 똥꼬로 피도 흘리고 여러 일이 있었지만..
처음 2주에만 고생하고 그 뒤로는 건강하게 맛동산 생산하면서 쑥쑥 크고 있습니다.
매일 봐서 잘 못느꼈는데 찍어놓은 사진을 보니 엄청 컸네요 ㅋㅋ
친구들은 저를 동물확대범이라고 합니다. 헤헿...
사진으로 형과 함께한 2개월을 올려봅니다
7주
8주
10주
13주
15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형의 사진을 찍어 올릴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