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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991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toY
추천 : 13
조회수 : 1185회
댓글수 : 44개
등록시간 : 2014/12/25 21:22:25
제목부터 욕 죄송합니다.
정신과 근무중입니다.
아물론 빚많고 우울한 평범한 직장인이죠 예 뭐...
우울증 치료약으로 센시발정 이 있습니다.
이약을 볼때마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걍 오유에도 적어봅니다..
욕 죄송..
시발스러운 일로 너에게 우울증이 생겼구나.
치료약으로 센시발을 줄게.
센시발을 먹고 이겨낸다면 너에게 우울증을 준 시발은 가소로워 보일거야..
재미없겠죠 네 죄송해요.
제가 요즘 우울해서 말도안되는 생각만하네요.
하...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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