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첫째 고양이 쿠마와 둘째 치즈가 벌써 두살이 넘었어요! 올해에도 즐겁고 건강하고 활기차게 잘 지내줬으면 좋겠네요.
항상 언제나 사랑스러운 쿠마와 치즈사진 투척합니다!
뚠뚠한 쿠마 발라당 !
침대에 전기 장판을 키면 사랑스런 쿠마치즈가 껴안고 잘잡니다! (둘다 남잔데..)+_+;;
사랑스런 눈빛을 보세요!!!빠져듭니다!!
잘떄도 골골골골 거리는 치즈와 아빠 손에 누워 낮잠을 자고있는 쿠마입니다!
간식 담겨있는 통을 열었다 닫으면 치즈 쿠마가 항상 이런 눈동자로 처다보지요+__+ 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