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 이까?
오징어가 나고 있는 울릉도 입니다
올해는 흉어라고
겁네 비싸다고 합니다
물론 울릉도 반건조? 피데기?
오징어 가 맛있긴 합니다 만
금 값 이라고 하니
구매 하실분들은 참고 하시구요
태하리 에서 말린 오징어가
최고 라고 한답니다 바람이 겁나 부는
동네라 그런지 맛있다고 합니다
끝으로 오징어 내장 눈 도 가득모아 놓더군요
혐 짤 이긴 하네요
저동항 에 아침 이 면 오징어 배 가른다고
정신이 없습니다 물론 배가 조업을 해야 겠지요
오징어 잡이 불은 겁나 밝아서 멀리서도
저 배는 오징어 잡이 배구나 하고 알아 본답니다
최근에 갓잡은 오징어 내장탕 을 먹었는데
정말 맛 있었답니다
혹시라도 울릉도 관광 오실 예정 이면
오징어내장탕 은 맛 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흰색 내장 이구요
똥창? 이라는 내장으로 만들기도 하는데
냄세가 대박이라 비추천 합니다
반응 좋으면 다른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Ai로 육지 사람들 살림살이가 팍팍 하다고
하시 던데 모두 힘내 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