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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eam_12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laviadeLuce★
추천 : 2
조회수 : 53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1/24 10:02:44
꿈속에서 전 울집에서 할머니집 (거리가 꽤 멈) 에서 왔다갔다 하며 짐을 날라야했슴
근데 집화장실에서 할머니집화장실로 포탈?같은게 있어서 전 자연스럽게 그걸 이용해서 짐 나르다가
할머니집 감나무 밑에서 생각했음 '하 힘들다 걍 꿈이었으면'(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이런생각이엇음) 그때 갑자기 화장실을 돌아보니 '잉 포탈? 그러고보니 꿈이었자나?' 생각이 들자마자 자각몽이 되었음.
전 바로 하늘로 날라봤음. 좀 힘들었지만 날아졌고 마법소녀로 변신도 해봤음. 그러고 대구시내로 날라감(전 대구토박이임.) 날아가면서 사람들 구경하고 바닥을 쾅쾅차면서 날라갔음.
그러다가 나랑 똑같이 생긴 애가 뛰어다니길래 손가락총으로 빨간 마법총알같은걸 4발 쐈는데 걘 피햇음.
아파트 단지 사이로 슝슝 날라가다가 갑자기 깻음 ㅜㅜ
참 재밋는 경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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