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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285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늬만츤데레★
추천 : 6
조회수 : 199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1/03 10:38:04
내가 아무리 시발 불효자라도
입을 다물면 다물었지
엄마가 다 알아요라고는 안할 것 같다
지 새끼 중한줄 아는 애가
지 어미 중한 줄 모를리가 없다고
최여사한테 다 덮어 씌우고
파란집 언니와 그녀의 딸은 빠져나가려는 수작이
딱 보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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