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쯤에 혼자서 제주도 여행갔다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미로공원 가는 길입니다. 꽤나 더운 날씨였는데 차 없이 한적한 도로가 시원하게 뻗어있었어요
입구 매표소에서부터 보이는 냥이들입니다. 다가가도 도망도 안가더라구요!
턱시도! 하앜
곳곳에 널부러져있는 냥님들...
뜨거운 햇빛을 즐기는 듯 했습니다...
zzZZ
만져도 꿈쩍 안하더라는....
곳곳에 박스도 같이 있었습니다... 냥이들은 왜이리 박스를 좋아하는지...
으응...? 누가 왔...ㄴ...(잠듬)
하앜... 젤리가 눈앞에!!
젤리는 사랑입니다
제주도 또 가고싶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