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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284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로머네이드★
추천 : 0/29
조회수 : 102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1/03 00:58:30
보수 진보의 패널로써보단 다들 수구적 사안에 결집해서 반성과 질타가 끊임없었고.
그 와중 전원책은 적군 아군이 없고 유시민 또한 적 아군을 갈라놓친 않음
손석희의 적절한 진행으로 유시민과 전원책은 패널로써 두 정치인을 가늠하게 만들었고
두정치인의 청문회가 되는것 같은 분위기로 계속 바꿘듯..
솔직히 아쉬울꺼 없는 유승민과 도박을 해야하는 이재명이 나와야되지. 대권 일위 먹는 문재인이 나오면 득보다 실이 많았ㅇ을것.
근데 내가 문재인이라면 어떤 스케쥴이 있다고 해도 이 자리에 나오겠다..
대권을 떠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언론매체에서 자신의 주장하는 주관은 한번쯤 말해야되는거 아닌가?
토론을 못하는 분도 아니고.. 솔직히 원리 원칙이라며 점점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며 박근혜처럼 무소통을 하는건 아닌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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