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강아지 췌장염에 걸려서 설사를 한 뒤로 똥을 제 앞에서 안눠요 ㅠㅠ
게시물ID : animal_1737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nM
추천 : 0
조회수 : 7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02 16:55:51
옵션
  • 본인삭제금지
원래 집에서 볼일을 안봐서 밖에 산책으로 하루에 2~3번씩 시켜주면서 대/소변 처리하는데 

얼마전에 췌장염으로 설사를 계속해서

당일에 입/퇴원 후에 괜찮은거 같아서 약만 먹였는데 또 설사를 하길래 병원에 입원시켰거든요..

문제는 그 다음부터인데... 제 앞에서 똥을 안눠요.. 설사만하면 병원에 데려가서 그런가.. 

항문이 열려서 똥이 달려있는데도 참다가 줄을 풀어두면 몰래 숨어서 똥을 싸고 나옵니다 ㅠㅠ

하루에 2~3번씩 산책나가는 것도 힘든데 대/소변까지 .. 쌌는지 안쌌는지 확인이 안되니...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우리 애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