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례 기사인데 작업하다 읽어보는데 뭔가 찡...한
콧잔등이 찡한 느낌까지 드네요
우리가 지켜드리지 못하고 있을때 소중함을 몰랐던 노무현전대통령님 처럼 되지 않게
많은 응원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FTA와 의료 민영화 때문에 정말 ...
이나라에서 도망치고 싶다 라는 생각까지 들게 하네요
하지만 도망치는건 비겁한 것이니 싸워서 이겨야겠죠
요즘 정말 무섭네요
어떻게 나라가 이꼴인지.. 개인의 사익을 위해서 나라를 팔아먹고 공공기관도 팔아먹고
수천만 시민이 빚을지고 파산하고 생활이어려워지고 ...
그래도 개인의 사익이 우선이라니....
거기다 그런인간들이 다들 서울대 법대,, 무슨 외국에 코넬대 이런데 법대나
경제학과 나온 미칠듯이 좋은 교육을 배운사람들인데...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