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동이고 마동이고 정치스타일이고 뭐고 간에 결국은 뛰어난 플레이들이 남아있어야 최종 승리를 가져가는건데 말이죠.
이병관도 그렇고 높동의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고 두뇌플레이어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다보니까 큰 차이가 벌어진듯.
몇몇 게임은 두뇌플레이어의 비중이 약한 챌린지도 있었지도 결정적인 챌린지도 많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