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멍떄리다가 궁금해졌는데
속력이 증가하면 질량이 증가하고
질량이 증가하면 중력또한 증가?? 하고
중력이 증가하면 시간이 느리게 가면은....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한다고 했을때
우주선의 질량변화에 따라 이동하는 거리와 어느행성에 도착하는 시간이 다르고
또 질량이 있는 무엇이든간에 지나칠떄마다 중력이 존재할테고 매번 오차값이 생길텐데
정말로 나중에 우주여행이 가능해졌을때 정확한 도착시간을 잴 수 있을까요?
사람마다 질량도 다를꺼고...뭐..이차이가 미미한 수준 이라고쳐도
장시간 우주여행을 간다고 가정하면..그 차이가 1시간 2시간씩 또는 하루 이틀 까지 차이가 날텐데..
또 속도도 일정하게 간다는 보장도 없어서 질량과 중력이항상 하고 시간의 흐름속도도 항상 변화 할텐데
정확하게는 힘들고 대강 이정도 시간걸린다? 이렇게 표현 하게 될까요?
아...제가 써놓고 뭐라고 써놓은건지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정말 그냥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