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직은 해적덱으로 한다 생각해서 패치스를 만드는게 좋을까요?
(이전 가루만들때 패치스만들려다 무슨바람이 들었는지 판드랄을...자꾸 한박자씩 늦네요)
아니면 리노덱의 키카드 카자쿠스를 만들까요?
아니면 인생은 한방, 요그사론을 만들까요?
(이건 있었다가 갈갈했는데 요새 문득 기도드리고 싶더라고요.)
왕쿤덱은 어짜피 둘다 없어서 못만들꺼같고..
그외에는 안토니, 빛라그, 티리온, 페일, 라쟈, 벨렌, 벤클리프, 독한 마음의 자릴, 백안, 크롬마쉬, 바리안, 호버트 그래플해머, 비성핀자, 두목한초
정도가 눈에 들어오네요. (없는애들중 쓸까말까 하는 카드입니다)
부담없이 대충이라도 좋으니 댓글 많이많이 달아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