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거제도는 따뜻하네요 주말에는 더 따뜻하구요 ㅎㅎ
새해 첫날부터 라이딩을 다녀왔어요
사용한지는 이제 두달 다됐습니다.
사볼까하고 마음먹고 오유에도 글을 한번 남겻었지요 ㅎ
자 가민 레이더 허접한 사용기 올려봅니다
기기를 켜면 가민 화면 오른쪽에 와이파이모양으로 뜹니다
차가 오고있습니다
차가오게되면 저렇게 오른쪽에 뜹니다 점점 가까워지면
위사진처럼 가민 레이더에도 차가 가까워지면 불이 켜지는 범위가 점점 넓어집니다
위 사진은 최고로 가까워졌을때 찍었습니다
가민에도 최고로 가까워지니 점이 가장 오른쪽상위로 올라갔습니다.
사용해보니 좋은점은 뒤를 자주 안봐도 된다 입니다 ㅎ
거제도는 자전거도로가 아주 짧게 잠깐잠깐있어서
거의 공도를 타게되는데 뒤를 보게되는 빈도수가 줄어드니
어깨통증과 목통증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런타임은 5시간 정도 인데 저같은경우는 장거리를 타게되면
보조배터리 하나 들고다녀서 충전을 합니다
그렇게하니 베터리 부족현상은 많이 못느꼇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 안장가방을 하나 달고다니는데
거기에 레이더가 걸려서 작동이 될까안될까가 가장 큰 고민이었지만
잘되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때껏 개미지옥에 빠진물품중에 가장 잘샀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까지 사용기를 마치고 글을 줄입니다.
다들 겨울라이딩 재미있게 하시고 언땅 조심하시고 안라하시길 바랍니다
이건 어제찍은건데 병신년 마지막 라이딩을 마치며 거가대교를 바라보며 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