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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새해 첫 글은 여기에 남기고 싶었습니다
게시물ID : sewol_534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3DeF
추천 : 10
조회수 : 2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1/01 00:18:28
새해 첫 글은 이곳에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새해 첫 문자도 #1111로 보냈습니다..
교회에서 기도드리면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데...
아직도 차가운 바다에 있을 아이들 생각에 눈물이나
아이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제가 믿는 신께.. 기도합니다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진심어린 위로가 함께하며,
이 사건은 하나님의 공평하신 공의로 심판되어지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마도 겨울이 이리도 따뜻한건..
아직 바다에 있을 아이들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올해는 꼭... 구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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