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4575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담항설
추천 : 1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31 23:55:29
한해의 마지막 날이네요
그럼 우리 내년에나 보겠네요ㅎㅎ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출처 |
2016의 마지막과 2017의 처음을 오유와 함께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