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지난달 심심해서 기능사셤 접수해놓고 빈둥거리다가 일주일 전부터 공부하면 합격할거야라고 착실하고 계획성있게 자기주도학습을 하겠노라 마눌님에게다짐
그러나 어제까지 어무 피곤해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밥먹고 핸폰으로 딴지하다가 마눌에게 폰 뺏겨서 아들내미 폰으로 딴지하다가 그만... 차라리 그럴거면 시험장가서 공부나 좀 하라고.. 마눌한테 쫓겨나다싶이했음.. 그래서 열공하는 진지한 모습을 카톡으로 보내쥼... 공부시간이 채 4시간도 안되는득.. ㅡ.ㅡ ㅋ
이러면 나가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