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푸들 가족 모여봅시다!!!!!!!★☆★
게시물ID : animal_173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unJu
추천 : 11
조회수 : 667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16/12/31 15:27:39
옵션
  • 창작글
  • 외부펌금지

흔하디 흔한 갈색 푸들이지만,
우리 가족에겐 매우 특별한 토이푸들 마루(약 21개월, 상남자)입니다~^_^

폰화질이 저질이라 사진이 구린 점 양해부탁드려요..ㅎㅎ


저희집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 작년 5월쯤, 한낮의 산책..;;

2015-05-24 14.58.54.jpg

푸들인지, 대걸레인지 알 수 없었던 무렵이었죠..ㅋㅋ
푸들은 10~14개월쯤을 기점으로 털의 성질이 바뀐다고 합니다.

2015-05-24 14.58.56.jpg

2015-05-25 18.04.45.jpg

귀여운 궁뎅이..ㅎㅎ

2015-06-18 16.12.37.jpg

데려온지 얼마되지 않아 가슴에 곰팡이성 피부염이 발견되어 
어쩔 수 없이 삭발을 했답니다..ㅠ_ㅠ
겨우 쬐끔 털이 긴 후의 모습..
아마 5~6개월 무렵의 사진인데.. 뒷다리를 꼭 저러고 있기를 좋아해요..;;
2015-06-19 16.11.38.jpg

꼬질꼬질..

2015-07-12 16.17.47.jpg
동생이 키우던 고양이 형님..ㅋㅋ 
심기가 불편해도 동생이라 봐주고 있는 냥이 형님..
형님의 꼬리를 두손으로 꼭 누르고 있는 하룻강아지

2015-07-12 16.19.05.jpg

눈치 눈치..ㅋㅋ

2015-07-14 12.37.58.jpg
형아야, 뭐해~??
나도 같이 보자!!

2016-04-10 11.00.02.jpg

한참 성장한 후의 모습..
장난꾸러기라 민들레 씨만 보면 일단 입으로 물고 봤던 때~

2016-05-05 10.37.16.jpg

요번 여름 때, 브로컬리 컷을 하고서..ㅎㅎ
눈이 잘 안보여서 아쉽네요.ㅠㅠ

SAM_2696.JPG
좋아하는 양 인형을 베고서..
머리가 날아가버린 기린머리..;;
하도 잘근잘근해서 구멍이 여러군데 난 빨간 담요..



푸들 반려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죠??
사진 좀 올려 주세요!!!^_^
푸들들의 귀여움을 자랑해 보자구요~!!


출처 내 컴퓨터에 있는 '마루'폴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