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희망적인 말들을 많이 해주신다...

비록 세상은 그들의 말과 다를지라도...

이것이 인간의 세상인가?

초등학교 시절에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놀고자고 원초적인 생활만 해서 행복했는데,

20대 후반인 나는 정말 각박하고 이기적이고 남을 생각해주는 마음이 전혀 없는 세상에 억지로 웃으며, 어쩔땐 사람을 피하며 사람이 싫은대도 살아가는데

너무 힘들다... 가끔은 이런 생각ㅋㅋ 내가 성인군지도 아니면서 이 세상은 나같은 사람들로만 꽉차있다면 정밀 세상이 아름다울지도ㅋㅋㅋㅋ

나는 정말 힘들어도 남에게 피해안주려는 행동, 베풀며 살려고 노력하는데

나의 기준이 아니더라도 최소한이라도 그렇게 하고 지내면 세상 살만할텐데 그것도 거부하는 사람들...

정말 세상이 무섭다.. 능력만이 나를지켜주는 세상..

사람은 누가 만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