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역 10개월 남았는데
전역 하자마자 바로 편입할려고
공부 이제막 시작하는 군인인데
평소에 수능보면 1~3 등급 왔다갔다 했습니다.
4년만에 영어 시작하다보니 전부다
토익은 단어 문법이 베이스로 깔려야
탄탄하게 나간다고 하는데
수능공부할때도 문법은 전혀 몰라서 그냥
감으로 풀었는데
지금 고민이 단어야 해커스 노랭이로
그냥 하고있는데
문법을 어떡해야할지 고민입니다.
10월 전역이라
1.
5월까지는 그냥 김기훈 천일문이나 이충권 문법강의
착실하게 파면서 문법 단어에 올인하고
5월 이후부터 토익 인강 들으면서 본격 대비하는 길
2.
바로 토마토 해커스 ybm 같이 토익강의에 들어가서
10월까지 꾸준히 시험보고 공부하는길
이 두가지중 하나로 해보려하는데 어떤사람은 본질은 같다 문법부터 확실히 다지고 올라가서
토익을 시작해라 라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토익땜에 문법부터 다시하는건 좀 시간낭비다 라는 사람도 있고 해서 고민이 정말 많습니다.
혹시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만약에 문법 강의 추천해주신다면 김기훈 천일문 vs 이충권 문법강의 중 어떤게 더 괜찮나요?
그리고 그외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