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뽕 때문에 싸웠어요
게시물ID : love_194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스ㄹ
추천 : 4
조회수 : 185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2/31 10:23:24
 작지도 크지도 않은 평범한 슴가 갖고있는 처자에요 
어제 남친이랑 집에서 시간 보내고 있는데
쇼파에 남친이 누워있는 저는 앉아있는데 남친이
슴가쪽을 만지더니 제 뽕을 정말 기분 나쁘게 툭툭 치고
불쾌하게 손가락으로 까딱까딱 만지길레 너무 기분이 안좋아져서
기분 나쁜 티를 냈어요. 거유 이지 않는 이상 여성분 속옷에
패드 (뽕) 살짝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ㅠㅠ 
그래야 가슴이 이쁘게 모아지거든요....
 제가 제 손으로 직접 해보니까 가슴 촉감은 전혀 안느껴지고
진짜 폭신폭신한 느낌만 드는데 어찌나 비참하던지.....
한번 툭툭 쳐보고 ( 아 이건 뭐지?)
손가락으로 꾹꾹 눌르고 ( 아 이거구나)
손가락으로 툴툴 터는둣한 모션 ( 깔짝깔짝)
거기서 제가 너무 속상해서 손을 쀼리쳤는데
그제서야 정신 들었는지 막 엄청 웃는거에요....
자기는 무의식적으로 그랬다는데 그게 더 기분 나쁘고 
 원래 이렇게 까지 콤플렉스는 아니었는데 남친이
가슴큰 여자 영상만 보고 예전 여친이 
수박 사이즈라고 해서 그런지 남친 앞에서 제 슴가는 제가 
부끄럽넹요 ㅠㅠ  다른 남자분들도 아무렇지 않게 여친분들
이렇게 대하나요?? 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