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파파이스, 자로의 세월X, 그것이 알고싶다 두개의 밀실을 보고나서 시나리오가 떠올랐습니다.
쉽게 그냥 친한 어투로 사용할게요
일단 대통령은 아버지가 대통령때의 핵개발을 아마 보고 자랐을거야
물론 그때의 핵개발은 소설로만 있지만 이게 거짓이라는 증거도 없어 아무도 몰라 사실
그러니 가정해보자고 소설이니까
대통령은 북한과 청와대 직통으로 연락을 해 핵개발의 박차를 가하라고 그러면서 핵에 관련된 중요 물질을 전달받아 구매를 했거나
그런데 이는 위험하기때문에 제주도에서 실험을 하려해 미국몰래
이를 배달하기 위해선 배가 필요한데 이때 사용했던 배는 세월호... 국정원이 소유한(?) 배니까 쉽게 접근이 가능했을거야
이와함께 단원고 별이된 아이들과 함께 출발을 하지 제주도로 물론 그외에 제주에 납품해야하는 철근도 같이 함께 운반이 되
근데 이를 미국이 알아버린거야 낌새를 차린거지 이를 알게된 국정원은 해군과 은밀히 접촉하여 핵 관련 물질을 처분하기로 급하게 마음을 먹어
그러다보니 방법은 침몰시키는 것 밖에는 답이 없는거지 여기서 남몰래 침몰 시킬 수 있는 것은 외력....이것이 세월호자체적으로 외력을 발생시킨건지
아니면 다른것으로 했는지는 아직은 시나리오가 떠오르지않아 일단 침몰은 시켰는데 여기서 문제가 있는거야
아이들은 구하려고 했지만 자칫 구조활동이 심해지다보면
보는 눈이 많아지지 그래서 결국 해경은 민간인들은 구조활동을 하지말라고 경고를 해
그리고나서는 결국 아이들은 별이 되고 세월호는 바다속에 가라앉지
이제부터가 문제인게 아이들이 별이 되다보니 국민의 관심이 높아져 그래서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세월호를 인양하기로 하지
하지만 그냥 인양해서는 관련 물질이 세상밖으로 드러나게 되..그렇게 되면 정말 더 큰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정부는
결국 북한과 우호관계인 중국과 접촉을 시도해.. 중국은 이일이 미국에 알려져 좋을게 없기에 몰래 그것을 처분하려해
결국 상해라는 기업에게 맡겨지고 이제부터 아무도 몰래 그것을 꺼내서 처분하려 시도를 해 하지만 낮에 하면 눈이 많아져서
들통날껄 우려하여 새벽에만 작업을 하지 이 핵에 관련된 물질을 꺼내기위해선 위장도 필요해 바로 구멍을 뚫어야되는데 이는
인양작업에 필요한 것이라고 세상에 발표해 그리고선 구멍을 필요 이상으로 더 뚫지
그 후에는 이방법으로는 세월호는 건질 수 없다고 말을 하지 그리고선 우야무야가 되 이방법은 왜냐 이미 원하는건 꺼냈거든
그다음엔 이 세월호는 조각조각 내서 들어올릴 수 밖에 없는거야
이렇게 이 소설은 마무리가 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에 견줘서 손색없는 시나리오라고 생각하는데요
또한 결론적으로 진실을 파헤치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녹아있습니다.
진실은 무엇일까? 하루빨리 진실을 밝혀내고 싶다.
별이된 아이들아 조금만 기다리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 언젠가는 너희에게 닿을 수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