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금액 중 일부를 기부한다" 인데 가격을 애초에 비싸게 측정한다?
자신들의 이익은(기본금액+추가이익) 남기고 비싼가격(측정가격)에서 본인 이익을 뺀 나머지를 기부하겠다라는 것은,
그냥 내 물건 내 물건대로 팔고 구입자의 돈을 기부하겠다 이렇게 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판매 금액의 일부 라는게 참.. 사람 마음이라는게 적게 내도 문제 없는 거고 하니 적게 내는 분들도 있겠지요.
이 기부 비율이라는 것을 명확히 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다음 다다음 벼륙시장에서도 가격이 올라가지언정 낮아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판매자분들도 어느정도 기부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금액을 측정하셨으면 하고, 운영진에서도 고정 기부 비율 수치를 정해야 될 것 같습니다.